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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107

하늘 그리고 구름 하루를 시작할때 마음을 열어주는 대상중 으뜸인 하늘과 구름... 구름이 하늘에 작품을 남기는 방법에 따라 그날의 기분과 일상을 시작하는 느낌도 다르다... 자연은 최고의 예술가 2023. 9. 26.
난..방과 후 강사...비 내리는 오후 20살 이후 디자인을 10년 했고... 3년은 천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위해 좋아하던 디자인을 접고 방과 후 일을 시작했다... 그 시간이 15년.... 나름 교육을 15년 했는데... 난 아직도 계약직이다... 일 년에 한 번 면접을 봐야 하고 해마다 새로운 아이들과 만나야 한다. 물론 오래된 학교에선 학교에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그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나의 천사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듯이... 9월의 3분의 1이 지난 오늘 아침과 한낮의 일교차를 줄여줄 비가 내리고 있다. 며칠 내리려는 이 비가 그치면 차가운 가을이 오겠지? 차 창밖을 바라보는데 바쁘게 2023년의 봄과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는 지금 나의 모습을 보며 미래의 나의 .. 2023. 9. 13.
능소화 여름을 보내는 빗소리... 차 안에서 듣는 빗소리.. 창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 우산에 떠어지는 빗소리.. 난 빗소리를 좋아한다... 수업을 갈때는 짐이 많아 비 오는 것이 가끔 싫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비오는 날을 난 즐긴다. 누가 옆에서 괴롭히지 않는다면 난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편이다. 오늘은 유난히도 내리는 빗속의 식물들이 눈에 들어와 그런 경치를 감상하며 학교로 향했고 수업 끝나고 비가 거의 그친 상황에 빗물에 촉촉이 젖은 식물들은 더욱 싱그러워 보였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교문을 나오는데 커다란 꽃송이가 그렇게 세개 내리던 빗줄기 속에서도 꽃잎의 모양이 흐트러짐 없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한컷 찍어봤다. 그리고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동생한테 .. 2023. 8. 30.
추억 속의 책_내 야옹이 가져 갔니? 지금은 경기도 성남 교육 도서관이 되어버린 "희망대 도서관" 학창 시절에 공부를 하기 위해 열심히 올라갔던 언덕 위의 도서관 첫아이를 낳고 희망대 공원과 함께 자리잡고 있던 희망대 도서관을 자주 올라갔다. 유모차를 끌고 올라가기도 하고 유모차 없이 올라갈 때면 힘들다고 하는 아이를 업고 올라가야만 했던 너무 높은 곳에 위치한 도서관.... 아이가 청년이 되었고 청년이 된 아이는 군에 입대를 했다. 아이들이 크고 나니 부쩍 그리워지는 지나간 시간들... 그 지나간 시간속에 있던 책 한 권~ "내 야옹이 어디 갔니?" 아이들이 크면서 쌓여가는 짐들... 한 번씩 정리하면서 지인들 나눠주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 물건들과 책들... 그중에서 가장 추억이 가득한 물건이나 책은 버리지 않고 두거나 지인들한테 주어도.. 2023. 8. 27.
니트 화분커버_업싸이클링 2021년 살던 아파트 1층 편의점에서 앞에 걸어두고 팔던 니트.. 딸이 색이랑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사주었는데 입으면 피부가 너무 따가워서 도저히 입을 수가 없는 니트.. 가끔 니트 잘못사면 촉감이 다가워 한번 입고 따가움에 신경이 쓰여 버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입으면 너무 따가워 입지도 못하고~~ 한번 입고 버리긴 아깝고~ 겨우내 쿠션커버로 사용하다가 무엇으로 활용할까 고민~ 그리고 짜잔~~!! 안 입는 니트를 준비한 후 팔 부분을 잘라 줍니다. 잘라 놓은 니트와 화분을 준비합니다. 잘라놓은 니트를 화분에 씌워주면 끝~ 예쁜 화분니트커버가 완성되었습니다^^ 2023. 6. 1.
크로크무슈_다이어리_필요와 관심 내 다이어리 속 다음을 기억하기 위해 적은 글들 중# 사람은 필요해야 무엇이든 한다.# 관심 있는 만큼 보인다. 2022년 내가 좋아하는 메가커피 인테리어와 장식품들...그래서 커피 사러 갔다가 너무 예쁘게 세팅된 샌드위치를 봤다.이름도 관심이 없었고 내 눈에 들어왔던 건 정말 진짜처럼 만들어놓은 샌드위치그래서 찍어놓고 잊고 있었다.2023년 4월... 딸과 함께 집 근처 메가커피를 갔고 딸이 추천하는 크로크무슈를 먹었다.내가 좋아하는 겉바속초... 참 맛있네~ 그런데 내가 작년에 이사진을 찍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몇 주 뒤 학교 근처 메가에서 또 주문을 해서 먹었다. 맛이 기억에 남아서...그렇게 메가커피를 다니면서 2022년에 예쁜 세팅에 관심이 쏠려 찍었던 크로크무슈를 알아보지 못..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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