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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_펭귄 룰렛 만들기 과학은 이론이 너무 어려워서 신기하지만 한 발자국 물러서게 만드는 과목수업을 하기 전 항상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드는 과목이다.이론을 접하는 건 너무 싫지만 실험을 통한 다양한 경험이 마냥 신기한 아이들은과학이란 수업을 기다린다. 오늘 수업 주제는 펭귄 룰렛!!- 모터의 원리와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회로에 대해 알아보고 닫힌 회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도체를 이용해 ON/OFF 스위치를 만든다. 모터란?모터란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만들어주는 기계를 말한다.회전 운동으로 전류를 발생시키는 발전기와 전류를 이용하여 전자석을 회전시키는 전동기가 있다.전동기를 다른 기계에 연결시켜 움직이게 할 수 있다.전동기는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 2023. 9. 15.
창의성을 키워주는 교육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선 아이들이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좋아하는 일에 두려움 없이 집중시켜라 2. 자신의 장점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하라 3. 스스로 하고싶은것을 하게 하라. 4. 한 명 이상의 조언자를 찾아라. 5. 가장 잘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을 개발시켜라. 6.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줘라. 7. 다른 아이와 상호보완하게 하라. ♥ 장점을 살려주는 칭찬 육아법 1. 아이의 장점을 찾아내어 칭찬해 준다. 2. 어설픈 칭찬은 안 하니만 못하다 (형식적인 칭찬 NO) 3. 아이의 눈을 보며 칭찬한다. 4.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 준다.이 문구들은 15년 전 나의 블로그에 적어놨던 글들이다. 누군가의 경험으로, 누군가의 조언으로 인터넷을 떠돌고 있.. 2023. 9. 15.
난..방과 후 강사...비 내리는 오후 20살 이후 디자인을 10년 했고... 3년은 천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위해 좋아하던 디자인을 접고 방과 후 일을 시작했다... 그 시간이 15년.... 나름 교육을 15년 했는데... 난 아직도 계약직이다... 일 년에 한 번 면접을 봐야 하고 해마다 새로운 아이들과 만나야 한다. 물론 오래된 학교에선 학교에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그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나의 천사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듯이... 9월의 3분의 1이 지난 오늘 아침과 한낮의 일교차를 줄여줄 비가 내리고 있다. 며칠 내리려는 이 비가 그치면 차가운 가을이 오겠지? 차 창밖을 바라보는데 바쁘게 2023년의 봄과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는 지금 나의 모습을 보며 미래의 나의 .. 2023. 9. 13.
나이를 먹을수록...공감 가는 이야기 내가 최애 하는 네이버... 그 네이버 속의 내 블로그 그 속의 이야기... 한 번씩 내 블로그와 카페에 들어가 지워야 할 것들, 남기고 싶은 것들을 정리한다. 오늘은 블로그 속에서 또 한 번 공감 가는 글을 보았다. 지난 5월 인터넷 뉴스에 올라왔던 글이다. 세월을 타고 흘러흘러 지금까지 왔을 때 놓쳐버린 나의 과거와 현재의 나 정신없이 달려온 세월의 끝자락에 서서 다시 나를 돌아볼 때가 가끔 있는데 송민호님의 글은 내가 표현하고 싶은 현재가 너무도 잘 표현되어 있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경험이 많아지고... 좋은 경험은 나를 더욱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에너지가 되지만 나빴던 경험은 나갈수 없게 의심과 두려움이 된다. 실패를 이겨내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일어설 수도 앞으로 나갈 수도 없다고 생.. 2023. 8. 31.
능소화 여름을 보내는 빗소리... 차 안에서 듣는 빗소리.. 창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 우산에 떠어지는 빗소리.. 난 빗소리를 좋아한다... 수업을 갈때는 짐이 많아 비 오는 것이 가끔 싫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비오는 날을 난 즐긴다. 누가 옆에서 괴롭히지 않는다면 난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편이다. 오늘은 유난히도 내리는 빗속의 식물들이 눈에 들어와 그런 경치를 감상하며 학교로 향했고 수업 끝나고 비가 거의 그친 상황에 빗물에 촉촉이 젖은 식물들은 더욱 싱그러워 보였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교문을 나오는데 커다란 꽃송이가 그렇게 세개 내리던 빗줄기 속에서도 꽃잎의 모양이 흐트러짐 없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한컷 찍어봤다. 그리고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동생한테 .. 2023. 8. 30.
추억 속의 책_내 야옹이 가져 갔니? 지금은 경기도 성남 교육 도서관이 되어버린 "희망대 도서관" 학창 시절에 공부를 하기 위해 열심히 올라갔던 언덕 위의 도서관 첫아이를 낳고 희망대 공원과 함께 자리잡고 있던 희망대 도서관을 자주 올라갔다. 유모차를 끌고 올라가기도 하고 유모차 없이 올라갈 때면 힘들다고 하는 아이를 업고 올라가야만 했던 너무 높은 곳에 위치한 도서관.... 아이가 청년이 되었고 청년이 된 아이는 군에 입대를 했다. 아이들이 크고 나니 부쩍 그리워지는 지나간 시간들... 그 지나간 시간속에 있던 책 한 권~ "내 야옹이 어디 갔니?" 아이들이 크면서 쌓여가는 짐들... 한 번씩 정리하면서 지인들 나눠주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는 물건들과 책들... 그중에서 가장 추억이 가득한 물건이나 책은 버리지 않고 두거나 지인들한테 주어도.. 2023.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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